LG전자, 슈퍼 울트라HD TV 국내 출시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1.28 08:12 수정 2016.01.28 10:00
[IT조선 차주경] LG전자가 28일,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슈퍼 울트라HD TV’는 색재현력을 높여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울트라HD TV다. LG전자는 43형에서 86형까지 ‘슈퍼 울트라HD TV’ 30여 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슈퍼 HDR’(Super 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통해 화면의 밝은 부분을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표현한다. 이는 입체감과 현실감을 살리고 표현력도 높인다. 돌비 비전, HDR 10 등 다양한 규격도 지원하며, 선명한 IPS 패널을 사용해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표현한다.
 
LG전자 슈퍼 울트라 HD TV 신제품 (사진=LG전자)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 TV 플랫폼 ‘웹OS 3.0’을 신제품에 장착했다. 넷플릭스는 물론 TV를 보면서 5배까지 크게 볼 수 있는 매직 줌도 사용할 수 있다.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의 제휴를 통해 최적의 음질을 제공하는 공간인식 사운드도 추가했다.
 
LG전자 슈퍼 울트라HD TV는 얇은 베젤의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으로 설계돼 두께가 6mm(가장 얇은 부분)에 불과하다. UH96 및 UH93은 두 대를 나란히 붙여 TV 한 대로 보는 트윈 TV를 지원한다. LG전자 슈퍼 울트라 HD TV 신제품 가격은 모델별로 135만~2500만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를 담은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울트라HD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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