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맨프로토 모노포드 신제품 ‘XPRO 모노포드’를 출시한다. 
 
맨프로토 XPRO 모노포드 신제품은 총 6종으로, 스포츠와 조류, 여행과 풍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고 신속하게 응용 가능하다. 맨프로토 스테디셀러 190 시리즈의 디자인과 기능을 가졌으며, 길이가 길고 지지 하중도 높아졌다.
 
맨프로토 XPRO 모노포드 (사진=세기P&C)
맨프로토 XPRO 모노포드 (사진=세기P&C)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퀵 파워락이 맨프로토 모노포드 중 최초 적용됐고 D형 알루미늄 튜브는 회전 방지 저항성과 강성 및 안정성을 보장한다.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맨프로토 XPRO 모노포드는 긴급하고 정확한 촬영이 요구되는 조건에서 가장 가볍고 빠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