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6] '100% 조준호폰' LG전자, G5로 '승부수'…"LG 팬덤 문화 만들겠다"

박성우 기자
입력 2016.02.21 23:54 수정 2016.02.21 23:57
[바르셀로나(스페인)=IT조선 박성우] 베일에 가려져 있던 LG전자의 신무기 ‘G5’가 공개됐다. LG전자는 G5이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임전무퇴(臨戰無退)의 각오로 신제품 공개행사(언팩)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G5는 작년 1월 취임한 조준호 사장이 100% 기획·개발에 참여한 첫 전략 스마트폰이다. 이에 그 어느때보다 G5에 거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조준호 LG전자 사장이 G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2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Sant Jordi Club)’에서 ‘LG G5 Day’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 ‘LG G5’를 공개했다. 조 사장은 G5의 흥행을 위해 처음으로 MWC에서 언팩행사를 갖고 삼성전자 ‘갤럭시S7’과 동시 공개로 맞대결 승부수를 띄웠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G5는 스마트폰 스크린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돌려줄 것”이라며 “G5를 시작으로 LG 모바일만의 팬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우 기자 foxps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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