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모바일 액션 RPG '바벨러쉬' 베일 벗는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2.22 09:23 수정 2016.02.22 09:33

[IT조선 박철현]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레인보우야드(대표 하창현)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바벨러쉬’의 첫 비공개 테스트(CBT)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바벨러쉬’는 악마들과의 치열한 전투를 넘어 바벨탑 정상을 향한 원정대 모험을 그린 모바일 액션 RPG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3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테스트 하루 전인 2일까지 가능하다.

신생 개발사 ‘레인보우야드’의 첫 번째 프로젝트 ‘바벨러쉬’는 오디션, 탭소닉, 테라 모바일 등을 탄생시킨 베테랑 인력이 참가해 개발한 작품이다. 



바벨러쉬

게임은 지루함 없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차별화 요소를 담았다. 특히 매 전투에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게 하거나, 전투 중 캐릭터를 바꾸는 태그 시스템 등 전략적 재미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약탈병기를 이용해 상대방이 육성한 탑을 공략하는 약탈전 도입으로 유저들의 경잼심도 높여 기존 RPG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도 선사한다.

도관희 레인보우야드 PD는 “다수의 내부 테스트를 거치는 등 무엇보다 ‘바벨러쉬’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첫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취합된 유저들의 의견은 꼼꼼하게 검토, 반영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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