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 미·러 위치측위 기술 종합한 'NEO-M8P GNSS' 출시

이진 기자
입력 2016.03.02 09:31 수정 2016.03.02 10:01

[IT조선 이진] 미국과 러시아의 위치측위 기술을 종합한 제품이 나온다.


통신, 위치 추적 칩 분야의 전문기업인 유블럭스는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하는 신제품 'NEO-M8P GNSS' 수신 모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유블럭스

 


NEO-M8P는 GPS와 GLONASS(러시아가 교통, 물류, 국방 등에 활용하고 있는 위성항법체계)를 지원하는 초정밀 '실시간 이동 정밀 측위(GNSS RTK)' 모듈이다. 즉 사용자가 있는 첫 위치는 GPS와 GLONASS를 통해 확인한다.


이후 미국 해상장비기술위원회(RTCM)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통신회선을 통해 보정값을 받아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 확인을 한다.


제품 크기는 12.2x16x2.4mm로 소형이다.


다니엘 암만 유블럭스 공동창업자는 "신제품은 드론과 같은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가 필요한 제품에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NEO-M8P는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로 제공되고 있으며, 대량 공급은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진 기자 telcoj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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