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기업 '킹아츠', 피규어뮤지엄W 1층에 쇼룸 개장

김형원 기자
입력 2016.03.02 10:27 수정 2016.03.02 11:08

[키덜트잇 김형원] 희귀 피규어 전시공간으로 유명한 피규어뮤지엄W 내부에 ‘킹아츠(King Arts)' 쇼룸이 문을 열었다.

킹아츠 피규어는 퀄리티와 디테일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킹아츠'는 중국의 피규어 기업으로 홍콩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킹아츠의 한국 지사인 ‘킹아츠 코리아’는 피규어 유통사인 KNK엔터가 운영하고 있다.

피규어뮤지엄W는 킹아츠 쇼룸을 통해 출시 전 피규어 상품을 먼저 전시하고, 사전주문(pre-order) 방식을 통해 킹아츠 피규어를 판매한다. 킹아츠 쇼룸은 피규어뮤지엄W 1층에 위치해 있으며, 1층 쇼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킹아츠 쇼룸에 전시된 피규어

공경록 KNK엔터 대표는 “킹아츠는 고품질을 추구하는 피규어 기업이다. 쇼룸 위치를 피규어뮤지엄W 내부로 결정한 이유는 킹아츠의 브랜드 밸류와 희귀본 피규어로 가득 차 있는 피규어뮤지엄W가 서로 잘 맞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공 대표는 “피규어는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킹아츠의 피규어 퀄리티를 피규어에 관심이 높은 국내 소비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쇼룸을 개장했다. 도자기 같은 공예품이 각 가정에 장식되듯 피규어도 가정에 자연스럽게 장식되는 피규어 대중화의 기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킹아츠 쇼룸 개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 공경록 KNK엔터 대표

양유정 피규어뮤지엄W 관장은 “킹아츠 쇼룸 개장은 피규어뮤지엄W 개관 1주년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피규어뮤지엄W는 피규어 전시에 그치지 않고 피규어 유통과 피규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규어뮤지엄W에서는 지난 3월 1일 밤, 킹아츠 쇼룸 개장을 축하하는 파티를 진행했다. 개장 파티에는 킹아츠 대표이자 디렉터인 호링고(Ringo Ho)가 방한해 자리를 빛냈다.

▲ 호링고(Ringo Ho) 킹아츠 대표/디렉터



이 기사는 '키덜트잇'(Kidultit.com)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키덜트잇'은 프라모델, 피규어, 드론, 서브컬처 등 성인들을 위한 취미 전문 웹진입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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