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페이지 오픈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3.15 13:00 수정 2016.03.15 13:51

[IT조선 박철현] SK커뮤니케이션즈는 4·13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자사 포털 서비스 네이트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달 29일에는 지역구별 후보자 정보를 추가 오픈하고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 현황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집페이지에서는 ‘총선 뉴스’와 ‘정당이슈픽’, ‘말말말’, ‘선거안내 페이지’를 제공한다. 총선 뉴스에선 주제별로 뉴스를 볼 수 있고, 많이 본 뉴스와 실시간 뉴스도 확인할 수 있어 제20대 총선과 관련된 모든 이슈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정당이슈픽’에서는 국회의석수를 기준으로 상위 3개 정당인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의 주요 이슈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안내한다. PC 특집페이지를 통해서는 각 정당의 공식 SNS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페이지

‘말말말’에선 ‘더민주 컷오프’ ‘야권연대 논쟁’, ‘與 윤상현 막말 파문’ 등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주요 인사 및 후보의 발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유권자 입장에서 화제의 이슈에 대한 정당, 후보별 입장을 비교할 수 있는 장인 셈이다.

오는 29일에 추가로 제공될 각 지역구 후보자 페이지에선 화제의 지역구 및 전체 지역구별 후보자 정보와 최신 뉴스를 제공한다. 유권자가 관심 있는 지역구를 설정하면 관심 지역구의 소식을 빠르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특집페이지에선 댓글 작성 시 사용할 수 있는 ‘투표 이모티콘’을 제공해 토론의 재미를 배가한다.

선거 당일인 4월 13일에는 투표율 현황과 개표현황 외에도 당일 방송되는 개표 생중계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SK컴즈 관계자는 “이번 특집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총선정국을 한눈에 살펴볼 뿐 아니라 후보자들 역시 실시간 여론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후보와 유권자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선거기간 동안 정확한 정보제공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편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기사는 배제하고 정책분석 검증보도 기사 위주로 노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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