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봉사단 '컴투게더', 꿈꾸는 공부방 새 단장 지원나서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3.21 12:02 수정 2016.03.21 13:25

[IT조선 박철현]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사내 봉사단 컴투게더가 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의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컴투스는 공부방 꾸미기 후원금 1000만원을 사단법인 사랑밭(대표 권태일)을 통해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하늘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19일 컴투게더 단원들은 하늘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내부 벽을 도배하고, 외부에는 벽화를 꾸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밝은 공간으로 개조했다. 또한 낡은 책상을 직접 조립한 책상으로 교체하고,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컴투게더 아동센터 공부방 환경 개선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주원 신입사원은 "컴투게더를 통해 처음 하는 봉사활동이지만 힘들기보다는 다른 직원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 공부방을 꾸미면서 뿌듯함이 더 컸다"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컴투게더를 통해 ‘미래희망 더하기’ 사회공헌 테마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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