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랩, 골목상권→중견·강소기업으로 'O2O 서비스' 범위 확장

최재필 기자
입력 2016.03.23 10:57 수정 2016.03.23 11:23

[IT조선 최재필] 골목상권 사업자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O2O 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커머스랩이 서비스 범위를 중견·강소 기업으로 확장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상거래 기술 연구 전문기업 커머스랩(대표 김준태)은 지난 22일 SAP코리아 주최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중견∙강소 기업을 위한 SAP ERP 집중 세미나'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연동해 O2O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O2O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커머스랩


 
커머스랩이 SAP코리아의 골드 파트너인 젠컨설팅과 함께 선보인 이번 플랫폼은 기업의 핵심 시스템인 전사적자원관리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영업지원, 대리점 및 매장관리, 결제, 판매관리 등 업종과 사업 형태에 상관없이 모든 상거래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상거래 솔루션을 목표로 개발됐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커머스랩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O2O 상거래 솔루션 '싱크커머스'를 기반으로 개발돼, 중견·강소 기업들이 손쉽게 협력업체·대리점·매장 등에 O2O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PC 등 어떠한 기기에서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상거래 과정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커머스랩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은 기존 SAP ERP를 사용하는 기업들에는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상거래 서비스를 O2O로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mobile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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