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재 서비스 닥스웨이브, 영수증 비서 서비스 품었다

유진상 기자
입력 2016.03.23 16:03 수정 2016.03.23 16:20
[IT조선 유진상] 전자결재 서비스인 ‘닥스웨이브’가 영수증 처리와 경비 관리 기능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문서도구와 연동되는 워크플로우(전자결재) 서비스 ‘닥스웨이브(Docswave)’를 개발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23일 기업의 영수증 처리와 경비 관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자비스’를 개발한 자비스앤빌런즈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자비스와 닥스웨이브 고객들은 지출 결의서를 보다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자비스를 통해 입력된 사용자의 영수증 데이터를 엑셀로 다운받아 닥스웨이브의 워크플로우(Workflow, 전자결재)를 통해 기안할 수 있다. 


닥스웨이브(그림=소프트웨어인라이프)
닥스웨이브는 구글기반의 워크플로우(전자결재) 서비스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 전자 결재뿐만 아니라 게시판관리, 연락처관리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가입 없이 구글 계정만 있으면 로그인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이나 메일상의 전자결재도 가능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자비스(그림=자비스)
자비스는 영수증 관리 앱으로 사용자가 영수증을 카메라로 찍어 업로드 하면 전문 타이피스트들이 영수증 데이터를 입력해준다. 또한 법인카드를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내역을 시스템에 반영, 사용자는 간단한 메모만 입력함으로써 별도의 내역을 정리할 필요가 없이 관리자가 사용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기업 내 생산성이 향상된다.



양 측은 이번 제휴 체결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비용의 사내 인프라를 찾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한 벤처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및 마케팅 전략을 결합하여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장선진 소프트웨어라이프 대표는 “앞으로 양사의 협력 범위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협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얼라이언스(Cloud Service Alliance)를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범섭 대표는 “닥스웨이브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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