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PC 주변기기 및 올인원 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소형 PC용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COMPACT SFX’의 ‘체인지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마이크로닉스)
(이미지=마이크로닉스)
 

3월 2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체인지업 이벤트는 마이크로닉스 SFX 300W 제품을 구매하면 한 단계 위 출력을 제공하는 350W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행사다.

마이크로닉스 SFX 300W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비용이나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350W 제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300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행사 모델인 마이크로닉스 COMPACT SFX 시리즈는 M-ATX 규격보다 길이가 더 짧은 SFX 규격의 제품으로, 소형 PC에 적합한 콤팩트한 크기와 300W/350W(와트)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특히 고효율 설계로 80PLUS 브론즈 인증을 받았으며, 고급 부품을 사용해 안정적인 +12V 싱글 레일 출력을 지원한다. 기본 제공되는 브래킷 액세서리를 이용해 일반 ATX 파워처럼 장착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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