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 경찰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수주

김남규 기자
입력 2016.03.30 15:32 수정 2016.03.30 16:39
[IT조선 김남규] 현대BS&C(대표 이휴원)는 조달청이 발주한 경찰병원(원장 이홍순)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BS&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찰병원은 2006년에 구축된 병원정보시스템을 10년 만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으로 재구축하게 된다”며 “국내 SI 업체 중 EMR시스템에 대한 구축기술과 핵심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조달청의 경찰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BS&C가 주사업자로, 의료부문 IT 전문업체인 비트컴퓨터와 콤텍정보통신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사업 예산은 약 100억원으로, 오는 2017년 2월까지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과 진료정보공유(EHR, Electronic Health Record) 시스템이 구축된다.



홍정화 현대BS&C IT부문 대표는 “이번 경찰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사업으로 국공립병원의 의료정보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의무기록의 활용성을 높이는 선도 사례가 되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결해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ice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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