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크루세이더퀘스트',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 돌파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4.02 10:18 수정 2016.04.02 10:40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이 개발한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퀘스트'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00만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서비스 시작 후 1년 4개월만의 기록으로, 게임 인기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3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약 80%가 해외에서 이루어졌으며, 중국, 대만,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다. 회사 측은 지난해 360, 바이두 등 중국 내 7개 로컬 마켓에 진출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시장 공략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크루세이더퀘스트 1500만 다운로드 돌파

NHN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까지 '크루세이더퀘스트'의 글로벌 1500만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유저 및 휴면 계정으로 있다가 다시 게임에 복귀한 유저 모두에게 1500 포인트를 전원 지급한다. 포인트는 게임 내 용사나 초월무기를 구매할 수 있다.

신규 빌드 업데이트도 마련돼 있다. 우선 ‘시엔’, ‘지크프리트’, ‘듀라한’, ‘라히마’, ‘로렐라이’ 등 신규용사 7종이 업데이트 된다. 용사의 외형뿐 아니라 능력치를 부여하는 코스튬 아이템과 7차 전설 무기인 신규 초월무기도 각 6종씩 추가될 예정이다.

김상호 NHN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사업부장은 “'크루세이더퀘스트'가 글로벌 흥행작에 오르기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유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꾸준한 업데이트뿐 아니라,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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