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에너지스타상' 4년연속 최고상 수상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4.14 09:57 수정 2016.04.14 11:00
삼성전자가 미국 환경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주관 '2016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에서 '지속가능 최우수상' (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이는 국내 전자업계 최초다.

 

'지속가능 최우수상'은 미국 정부가 지방정부,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제고와 에너지 소비 저감 활동을 평가하는 환경·에너지 부문 최고 권위 상이다.

 
삼성전자, 2016 에너지스타상 최우수상 수상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최초로 6년 연속 에너지스타상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에 선정됐으며, 에너지스타상 '기후 커뮤니케이션 공로상(Climate Communications Award)'도 3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유소년 친환경 교육 실시, 타임스퀘어 친환경 광고 상영 등을 통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 저변 확대와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북미에서 삼성전자 704개 모델이 '에너지 스타' 인증을 취득했고 이 중 34개 모델은 에너지 최고 효율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 및 최대 어린이 단체(BGCA, Boys & Girls Clubs of America)와 함께 '기후환경 영웅 도전 (Climate Superstars Challenge)'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노력과 친환경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업 녹색경영 슬로건인 ‘PlanetFirst’를 바탕으로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사업장 에너지 효율 개선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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