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필립스 ‘엠비글로우 모니터’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16.04.20 10:49 수정 2016.04.20 11:47

필립스 모니터 공식 유통사 알파스캔디스플레이(대표 류영렬)가 iF 디자인 상(iF Design Award)을 받은 멋진 디자인에 독창적인 ‘엠비글로우(Ambiglow)’ 조명을 탑재해 화제가 된 27인치 모니터 ‘278C4Q’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278C5Q IPS 엠비글로우’를 출시했다.

엠비글로우 조명 기술은 필립스가 특허를 낸 독창적인 기술로, 영화나 게임 등을 즐길 때 모니터 뒤 벽면에 화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색의 빛을 투사해 시야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시청자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필립스 278C5Q IPS 엠비글로우 / 알파스캔 제공
 

특히 ‘스마트 바이어스’ 모드를 선택하면 모니터 주변 벽면에 6500K 색온도의 부드러운 백색광을 비춰줌으로써 눈의 긴장과 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로 추가된 플리커프리(flicker free, 화면 깜빡임 저감) 기술과 함께 사용자의 눈 건강을 챙겨준다.

또 모바일 기기 연결을 위한 MHL 입력 기능이 추가되어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과 음성을 모니터의 큰 화면과 스피커로 시청할 수 있다. 4포트 USB 3.0 허브 기능도 추가되어 고성능 외장 하드 등을 더욱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필립스 278C5Q IPS 엠비글로우는 최신 AH-IPS 패널을 채택해 우수한 색 재현율과 빠른 화면 응답 속도,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광시야각 화면을 제공한다. HDCP를 지원하는 3개의 HDMI 포트는 PC는 물론 게임기, 위성 또는 IPTV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넉넉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상’을 수상한 초슬림 베젤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세련된 멋과 더불어 화면이 더욱 커 보이는 효과까지 제공한다. 제품 후면부에도 다이아몬드의 컷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초콜릿 컬러가 조화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가격은 28만 원대다.

알파스캔 필립스 모니터 관계자는 “278시리즈는 필립스만의 특허기술인 ‘엠비글로우’ 조명으로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에 시력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 기능과 USB 3.0 허브 기능, MHL 지원, 소비전력 감소 등 강력한 스펙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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