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삼성디스플레이 수장 겸직

이진 기자
입력 2016.04.29 18:08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DS부문장과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를 겸직한다.


권오현 부회장 / 조선일보 DB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회의를 열고 권 부회장의 대표 선임을 의결했다. 비정기 인사의 이유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 부회장은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반도체사업부 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삼성전자 DS부문장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를 맡는다.

기존 대표인 박동건 대표는 삼성전자 DS부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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