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인형으로 구현한 '둠' 팬비디오 등장

김형원 기자
입력 2016.05.11 09:27
1인칭슈팅(FPS) 게임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둠(Doom)' 최신작 출시를 앞두고 해외 둠 마니아들이 직접 제작한 팬비디오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은 점토 인형을 한장 한장 찍어 이어 붙인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인 고양이가 둠에 등장하는 강적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클레이캣츠 둠'이란 이름의 영상은 영국인이 만든 유튜브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채널 '리 하드캐슬(Lee Hardcastle)'이 제작했다.

'둠' 시리즈는 'FPS의 아버지'라 칭송받는 존 카맥이 탄생시킨 작품으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춘 게임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둠은 1993년 PC용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최신작이자 시리즈 리부트작인 '둠(Doom)'이 2016년 5월 13일 출시된다.


’클레이캣츠 둠' 한 장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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