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트라 HD모니터, ‘생생화질’ 해외 전문기관 검증받아

최용석 기자
입력 2016.05.12 15:15
LG전자는 12일 자사가 최근 출시한 울트라HD 모니터(모델명: 27UD88)가 세계 유수의 인증기관을 통해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LG 울트라 HD 모니터(모델명: 27UD88)가 세계 각국의 전문 인증기관으로부터 화질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 LG전자 제공
LG 울트라HD 모니터 27UD88은 독일의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 미국의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영국 인터텍(Intertek) 등을 통해 최대 10억 개 색상 표현력과 초고해상도의 울트라HD 화질, 높은 색 정확도(sRGB 99% 이상), IPS 패널의 넓은 시야각 등 화질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들을 검증받았다.

이외에도 LG 울트라HD 모니터는 USB 타입-C 단자를 채택해, 모니터와 노트북을 연결하면 울트라HD 해상도의 영상과 이미지 등을 감상하는 동시에 별도의 충전기 없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색상을 보정하는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탑재해, 모니터를 오래 사용하더라도 새제품 같은 색상 표현력과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

장익환 LG전자 모니터/PC BD(Business Division) 담당은 "영화부터 게임까지 초고화질 콘텐츠가 크게 늘고 있다"며 "세계적인 인증기관도 인정한 화질 기술을 바탕으로 울트라HD 모니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지난해 약 70만대 규모였던 세계 울트라HD 모니터 시장이 올해 3배 이상 늘어난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