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 14%가 분실·파손 경험

최재필 기자
입력 2016.05.18 09:26
스마트폰 사용자의 14%가 분실이나 파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조사 결과 2015년 상반기 기준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14%가 휴대폰 분실·파손을 경험했으며, 전체 휴대폰 교체 사유 중 분실·파손이 차지하는 비중은 33%로 가장 많았다고 18일 밝혔다.

모델들이 LG유플러스 파손케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VIP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파손 케어 프로그램을 5월부터 LTE 고객 전체로 확대, LTE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불편을 대폭 개선했다.

파손 케어 프로그램은 휴대폰 수리비의 20%,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고객혜택 강화 정책이다. 수리비 지원 한도는 VIP 등급 이상이 3만원, 골드 등급 이상이 1만 5000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원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실제로 파손 케어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을 LTE 고객 전체로 확대 시행한 이후 파손 접수 건수 2.2배, 수리비 지급 건수 1.7배로 각각 증가했다"고 말했다.

휴대폰 수리비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폰안심케어 센터(1644-5108)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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