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지 말고 내맘대로 시원하게...직장인을 위한 3만원대 선풍기 3선

이윤정 기자
입력 2016.05.23 16:38
연일 때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용 가전 제품 급증이 연일 화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던 5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 에어컨(스탠드형 기준)과 선풍기 판매대수는 그 전주 같은 기간보다 에어컨은 152%, 선풍기는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업무 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그야말로 곤혹스럽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냉방기의 온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없고, 편한 옷만 입을 수도 없다. 업무를 해야 하니 부채질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 수도 없지 않은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마음껏 냉방기를 활용할 수 없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가 원망스럽다. / IT조선 DB제공
24일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돼 폭염은 한 풀 꺾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무더위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기세다.

직장인을 위해 책상 위 혹은 책상 아래에 두고 눈치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3만원대의 소형 크기 선풍기를 골라봤다

◆ 전자랜드 아낙라이프

전자랜드 아낙라이프 ANF-12BM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전자랜드 아낙라이프의 ANF-12BM은 전면 그릴이 360도 회전하며 구석구석 바람을 보내준다. 바람세기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하면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다. 가격은 3만4900원.


◆ 보국전자 7인치 탁상용 선풍기

보국전자의 7인치 탁상용 선풍기 WDF-170C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보국전자의 7인치 탁상용 선풍기 WDF-170C는 마블 캡틴아메리카의 캐릭터가 적용된 상품으로 밋밋한 선풍기에 개성을 더한다. 선풍기 전면부에는 아로마키트가 부착되어 있어 선풍기 작동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은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날개 지름이 13센티미터, 높이가 33센티미터에 불과해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적절하다. 가격은 3만5000원.

◆ 마이프랜드의 미니블로워팬

마이프랜드의 미니블로워팬 MF-45DR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마이프랜드의 미니블로워팬 MF-45DR은 2개의 송풍구가 독립적으로 상하 방향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 2개의 송풍구를 각각 조절해 바람의 방향을 원하는 대로 조절 할 수 있다. 날개가 노출되지 않아 유아 및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안전하다. 가격은 3만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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