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차세대 계정계 시스템 ‘IBM 파워’ 선정

김남규 기자
입력 2016.05.31 17:05
IBM 메인프레임을 유닉스 서버로 다운사이징 하는 우리은행의 차세대 계정계 시스템의 주전산시스템 IT인프라에 대한 윤곽이 확정됐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전경.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차세대 계정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버와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미들웨어 등 각 분야별 솔루션 공급 사업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우리은행 계정계 시스템의 메인 하드웨어 장비가 될 유닉스 서버는 한국IBM의 '파워시리즈'가 도입된다. DBMS는 한국오라클의 솔루션을, 미들웨어와 TP모니터링은 티맥스소프트의 솔루션이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대우정보시스템의 자회사 코마스를 '차세대 계정계 시스템 IT인프라 도입 사업자'로 선정하고, 이 회사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군 일체를 턴키(Turn-key) 방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달 중순에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정계 인프라 도입' 공고를 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 도입을 추진했다.

우리은행은 대량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Data Warehouse)와 네트워크, 보안, 스토리지, 백업 시스템을 분리 발주해 솔루션 공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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