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정수기, 여름 성수기 앞두고 시장 공략 나선다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6.01 10:44
LG전자가 여름 정수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LG 퓨리케어 정수기' TV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2월 말 출시된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제품 크기가 작아 좁은 주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탱크(저수조)가 없는 직수 타입으로 이물질 우려도 없다. 이 제품은 5월 LG 정수기 판매량 45% 이상을 차지하는 등 LG 인버터 정수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G 퓨리케어 정수기 TV 광고 화면 / LG전자 제공
'LG 퓨리케어 정수기' 광고는 '퓨리케어' 브랜드 적용 후 LG전자가 처음 진행하는 TV 광고다. 광고는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인 '직수'와 '청결함'을 조명한다. LG전자는 광고를 통해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판매 촉진 활동도 강화된다. LG전자는 6월 말까지 퓨리케어 정수기 구매자에게 월 납부금 최대 6000원(모델별로 상이) 할인, 설치비 4만원 면제, 렌탈 등록비 최대 25만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LG 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위생관리를 내세운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V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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