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7월 한글판 출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6.03 17:21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한글판을 7월 14일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게임은 2000년 일본에서 닌텐도64 버전으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로부터 수개월 후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이다.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는 3일 후 달의 낙하로 소멸하는 기묘한 세계 '테르미나'를 배경으로 한다. '3일'이라는 시간 제약 시스템 속에서 이용자는 각기 다른 힘이 깃든 '가면'을 이용해 모험을 펼치게 된다.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가 한글화돼 7월 14일 출시된다. / 한국닌텐도 제공
한국닌텐도는 '2016년은 젤다의 해'로 지정하고 이벤트를 연다. 국내 출시된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와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닌텐도 e숍에서 1만원 상당의 닌텐도 선불 번호를 기간 한정으로 제공한다.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까지 3개의 게임을 모두 구매한 소비자는 올여름 개최 예정인 '젤다의 전설' 시리즈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와 함께 하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의 가격은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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