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에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이 들어선다.

샤오미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서울 용산점에 오픈했다.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샤오미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서울 용산점에 오픈했다.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국내 샤오미 공식 총판인 코마트레이드와 협력으로 숍인숍 형태로 서울 용산점에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이 곳 매장에서는 미밴드, 보조배터리, 레인보우 건전지, USB 선풍기, LED 라이드 등 IT주변기기와 미니 전동휠, 공기청정기, 큐브 스피커, 멀티탭 등 가전 제품군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샤오미 여행용 가방, 라텍스 매트리스 등 생활밀착형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들 제품을 오프라인 최저가에 판매하며, 매장 오픈을 기념해 12일까지 할인 이벤트, 캐시백, 마일리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전자랜드프라이킹은 올해 내 전국 6대 광역시의 전자랜드 매장에 샤오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