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얼린 과일 시원하게 스무디로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콜렉션 블렌더'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6.10 13:48
재료를 분쇄하거나 균일하게 섞을 때, 주방가전 '블렌더(Blender)'가 유용하게 쓰인다. 최신 블렌더는 고강도 칼날과 강력한 모터를 장착해 단단한 식재료도 처리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블렌더, '마스터피스 콜렉션 블렌더 EBR9804S(이하 마스터피스 블렌더)'는 세련된 외관과 강력한 분쇄 성능, 편의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동시에 유럽 쉐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렌더이기도 하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 / 차주경 기자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의 본체 크기는 190 x 253 x 412㎜, 무게는 4.5㎏이다. 본체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견고하고 위생적이다.

본체 버튼부. 프로그램 버튼과 3단계 동작 속도 조절 버튼이 배치됐다. / 차주경 기자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는 칼날 회전 속도를 1~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분쇄 재료에 맞도록 동작 세기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얼음·음료·수프·스무디 등 프로그램 버튼도 배치됐다. 프로그램 버튼은 식재료나 조리 방법에 맞게끔 모터의 세기와 동작 시간을 자동 설정해준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의 용기는 인체 무해 재질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졌다. / 차주경 기자
식재료를 넣는 용기는 인체 무해한 친환경 재질, 트라이탄(Tritan)으로 만들어졌다. 뜨거운 재료도 처리할 수 있으며 충격에도 강하다. 권장 사용 용량은 1500㎖다. 식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사용 중 뚜껑이 열리거나 재료가 넘칠 수 있으니 권장 사용 용량을 맞추는 것이 좋다.

칼날이 본체가 아닌 용기에 장착됐다. / 차주경 기자
칼날은 용기 내에 장착돼 사용 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손을 베일 우려가 있으니 세척 시 용기 내에 손을 넣는 것은 금물이다.

티타늄 코팅된 칼날. 아래 깔린 재료를 위로 보내 세밀하게 분쇄한다. / 차주경 기자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의 칼날은 티타늄 코팅돼 내구성이 높다. 칼날은 분쇄 칼날과 C형 칼날, 절삭 칼날 등 세 개로 구성된다. C자형 칼날이 식재료를 고르게 섞어주면 절삭 칼날과 분쇄 칼날이 처리한다. 얼음처럼 단단한 식재료도 잘게 분쇄할 수 있다.

용기 옆면 눈금 표시. ㎖ 표기 외에 컵 단위 표기도 기재됐다. / 차주경 기자
용기 옆면에는 눈금이 새겨져 식재료 양을 파악하기 쉽다.

투명 재질로 만들어진 용기 윗면 재료 투입구. / 차주경 기자
사용 중 용기 윗면 재료 투입구를 통해 식재료를 추가할 수 있다. 투입구 커버는 견고하게 맞물려 본체 동작 시 움직이지 않는다. 커버는 투명 재질로 용기 내부를 확인하기 편리하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의 재료 투입부는 10˚기울어졌다. / 차주경 기자
이 제품은 일반 블렌더와 달리, 본체 각도가 10˚ 기울어졌다. 이 각도가 용기 내 식재료 엉킴을 막고, 재료가 고르게 칼날에 닿도록 돕는다.



과일과 우유를 함께 갈면 식사 대용 드링크가 된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의 3단 칼날은 10초~15초 가량 짧게 사용하더라도 재료를 세밀하게 분쇄한다.



껍질을 벗긴 과일(사과, 귤, 파인애플 등)을 얼린 후 우유 소량과 함께 블렌딩하면 간편하게 스무디를 만들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의 스무디 프로그램으로 귤 스무디를 만들었다. / 차주경 기자
스무디 프로그램 버튼을 사용하면 블렌더가 회전 강약과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하므로 편리하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 / 차주경 기자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의 가격은 40만9000원(공식 쇼핑몰 기준)으로 일반 블렌더보다 다소 높다. 하지만, 우수한 분쇄 성능과 편의성이 이 단점을 상쇄한다. 블렌더는 주방 필수 가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쓰인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는 조리 재료 다듬기, 얼음류 간식 만들기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조리 파트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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