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업계 유통망 강화, 온·오프라인 통합 재고관리 솔루션으로 해결

노동균 기자
입력 2016.06.10 16:36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소비층이 확대되고 직접 만들거나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가구 구매율이 매년 증가하면서 가구 업계의 유통망 강화는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해진 인력으로 한정된 시간 동안 늘어난 주문과 배송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특정 인원만 숙지한 정보를 토대로 그동안 수동으로 해온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판매관리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원제로소프트의 '이알피아(ERPia)'는 온·오프라인 통합 재고관리 솔루션으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업체에 적합하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알피아가 제공하는 재고관리 기능들 / 원제로소프트 제공
이알피아를 도입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자동 배송 관리다. 상품을 포장할 때 상품의 크기와 중량을 계산해 상품 크기에 적합한 포장 상자를 자동으로 선택한다. 여러 개의 상품을 한 개의 포장 상자에 담을 수 있는 최대 수량도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포장 상자의 수량에 맞는 운송장 출력도 가능하다.

상품의 부피가 크거나 손상의 위험이 있는 상품은 단독 배송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데 이알피아는 단독 배송이 필요한 상품이 몇 개인지 사람이 일일이 숫자를 셀 필요 없이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수행한다. 단독 배송되는 한 개의 상품에 한 개의 송장 번호를 부여한 후 출력을 할 수 있다.

택배 배송이 불가능한 큰 상품의 경우 화물 배송 관리가 필요하다. 이알피아는 화물 배송을 택배 배송 건과 구분해 화물 배송에 필요한 화물 송장 출력을 지원한다.

원제로소프트 관계자는 "물류 처리 시 변수가 많이 발생하는 가구 업체가 이알피아를 도입하면 최고 수익률 920% 달성, 업무 시간 84시간 단축 등 경영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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