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타트업 위한 개인정보보호 교육

유진상 기자
입력 2016.06.30 10:55
네이버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실무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개인정보보호 전담부서가 없거나 외부 전문기관에 자문을 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들이 국내외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영문 프라이버시 정책(Privacy Policy) 작성법, 스타트업의 위치정보사업자 절차 설명회, 스타트업 해킹 사례로 본 정보보안 가이드,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기초 실무 강좌 등이 개설된다. 법무법인, 방송통신위원회, 네이버 등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가 운영하는 테크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STARTUP FACTORY, D2SF)'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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