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프리미엄 가전' 칠레 바이어 눈길 잡아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7.06 09:09
동부대우전자가 칠레 바이어들을 페루 리마로 초청, '2016년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리마 웨스틴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파리스(Paris), 파라벨야(Falabella), 리플레이(Ripley) 등 칠레 3대 백화점과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 동부대우전자 중남미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제품 라인업은 냉장고 20개 모델, 세탁기 10개 모델, 전자레인지 및 복합오븐 10개 모델, TV 5개 모델 등 총 45종이 발표됐다. 대용량 3도어 냉장고, 레트로 디자인의 '더 클래식'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프리미엄 전략 가전 신제품도 선보였다.

칠레 바이어를 초청해 진행한 ‘2016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냉장고 등 동부대우전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동부대우전자 제공
특히 동부대우전자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을 가진 프리미엄 세탁기 경사드럼 시리즈 등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동부대우전자는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칠레 시장에서 한국 생산 가전 제품을 판매 중인 만큼,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콘셉트를 반영한 한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재용 동부대우전자 칠레 법인장은 "칠레 소비자들의 생활상에 근거, 고객 중심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요 파트너들과 동부대우전자가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