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스피커 베오플레이A9 스페셜에디션 ‘스모크 오크' 출시

김형원 기자
입력 2016.07.07 10:31
프리미엄 음향기기를 생산하는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A9(BeoPlay A9)'의 스페셜 에디션 '스모크 오크(Smoked Oak)'를 출시했다. 가격은 350만원이다.

‘베오플레이 A9(BeoPlay A9)’의 스페셜 에디션 ‘스모크 오크(Smoked Oak)’ 무선 스피커 / 뱅앤올룹슨 제공
'스모크 오크'는 기존 형태에 색상과 소재를 바꿔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와 조화될 수 있게 업그레이드 했다.

둥근 접시모양을 갖춰 '우주선 스피커'라 불렸던 '베오플레이 A9'는 스피커 프레임에 금빛의 산화된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테두리가 적용돼 황동으로 만든 인테리어 오브제를 연상시킨다. 5개의 스피커를 감싸고 있는 스피커 커버는 덴마크의 명품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의 울 소재를 적용했다. 울 커버는 음이 원단을 통과할 때 소리 손상을 최소화해 원음과 가까운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

스피커 몸체를 지탱하는 삼각발 형태의 우드 받침대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제품의 전통재료인 나무에 연기를 먹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모크 오크 색상을 구현했고, 최종 단계에서 천연오일을 칠해 나무의 질감을 살렸다.

'베오플레이 A9'는 3/4인치 트위터 한 쌍, 3인치 미드레인지 한 쌍, 8인치 베이스를 통해 저음과 고음이 조화를 이루며 최대 소리 출력은 480W급이다. 스피커는 블루투스, 에어플레이(AirPlay), 구글캐스트 등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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