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콘텐츠 개발자 모여라, 14일 '제 1회 VR 테크 데이' 열린다

이윤정 기자
입력 2016.07.14 08:53
VR(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자들이 모여 개발자 중심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VR산업협회는 7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구글캠퍼스에서 VR 콘텐츠 개발자 150명이 참석하는 '제1회 VR 테크 데이(Tech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감형 연애 콘텐츠 '프로젝트 M'을 개발한 EVR 스튜디오의 박재욱 이사가 제작기를 발표하며, 심플리곤의 이득우 대표가 '최적의 콘텐츠를 만들어주는 애셋 최적화 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3D 페인팅툴 섭스턴스 페인터로 유명한 알레고리드믹 코리아의 김태원 지사장은 '고퀄리티 VR콘텐츠 제작의 지름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외에도 핸드메이드 게임과 산배 등의 VR 신작 인디 게임 발표가 진행되며,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 모임의 김성완 대표가 진행하는 'VR 인디게임 개발자 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다. 싱어송 라이터 홍혜주씨의 점심 공연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홍석 한국VR산업협회 사무국장은 "VR시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는 많지 않다"며 "앞으로 개발자 중심의 VR 테크 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개발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VR 테크 데이'는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 모임과 한국VR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3D팩토리, 투지스인터랙티브, 알레고리드믹 코리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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