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샤오미 공식 총판사 코마트레이드와 협력, 숍인숍 형태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 15개 전자랜드 지점에 동시 오픈한다.
해당 지점은 ▲고양 일산점 ▲부천 중동점 ▲인천 주안점 ▲청주 분평점 ▲대전 둔산점 ▲울산 삼산점 ▲대구 수성·죽전점 ▲부산 동래·대연점 ▲창원 상남점 ▲진주 도동·진주 성점 ▲거제 고현점 등이다. 전자랜드는 서울 용산점을 포함해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 16개 샤오미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샤오미 매장 전국 확장 오픈을 통해 샤오미 제품의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전국 110개 전자랜드 매장(메가마트 내 인숍 포함)에 샤오미 매장을 입점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