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전세계 일러스트레이터 발굴 대회 개최

유진상 기자
입력 2016.07.19 14:19
네이버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는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는 누구나 자유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연재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대회다. 9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그라폴리오에 이야기가 곁들여진 그림을 20개 이상 연재하면 된다.

그라폴리오는 심사를 통해 크리에이터 10명을 선별하고 정식 연재공간에서 시리즈 작품을 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개인별로 1만달러(약 110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노장수 네이버 그라폴리오 콘텐츠 매니저는 "현재 300명이 넘는 해외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작품을 그라폴리오에 업로드하고, 매주 130여개 나라에서 38만명이 넘는 해외 이용자가 사이트를 접속하고 있다"며 "일러스트레이션은 언어 제약이 없이 감동을 줄 수 있는 창작 분야인 만큼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