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을 진행한다.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은 캐논과 마리아나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진전이다. 캐논 EOS 80D 사용자 30명이 촬영한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로타 섬 명소인 테테토 비치와 송송 전망대, 스위밍 홀과 버드 생추어리, 통가 동굴 등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로타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캐논 EOS 80D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 포스터.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제공
캐논 EOS 80D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 포스터.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제공
사진전은 강남구 신사동 캐논플렉스 압구정점 지하 1층 캐논 갤러리에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휴일 없이 진행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중급 프리미엄 DSLR 카메라 EOS 80D로 로타 섬의 풍경과 여유를 담아냈다. 캐논은 소비자 체험 중심 전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