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 그룹, 럭셔리 스마트밴드 미스핏 ‘샤인 2’ 및 ‘레이’ 국내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16.08.04 18:05
명품 시계 브랜드 전문기업 파슬 그룹(FOSSIL GROUP)이 '미스핏(Misfit)' 브랜드의 신개념 프리미엄 스마트 밴드 '샤인 2(Shine 2)'와 '레이(Ray)'를 국내 선보인다.

파슬 그룹이 ‘미스핏’의 웨어러블 스마트밴드 ‘샤인 2’와 ‘레이’ 2종을 국내 출시한다. / 파슬 그룹 제공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스마트 밴드 '미스핏 샤인 2'는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의 스마트밴드 제품과는 다른 세련되고 멋진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의 역할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샤인 모델의 아이코닉 디자인에 에어 크래프트 그레이 알루미늄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더욱 날씬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또한, 샤인 2는 3축 가속도계와 3축 자력 센서를 내장해 착용자의 각종 움직임을 더욱 정확하게 감지 및 추적이 가능하며, LED 라이트와 미스핏 무브 (Misfit Move)의 특징인 진동으로 움직임의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스핏 샤인 2. / 파슬 그룹 제공
함께 선보인 '미스핏 레이'는 기존 미스핏 액티비티 트래커(Misfit Activity Tracker) 에서 볼 수 없던 지름 12mm, 길이 38mm의 깔끔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원통형의 알루미늄 바디는 다른 액세서리와 어울리도록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여성스러우면서 앨레강스한 느낌과 강인함 등을 표현한 파인 주얼리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50m 방수 기능과 최장 6개월까지 지속되는 배터리로 일상생활에서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미스핏 레이. / 파슬 그룹 제공
미스핏 샤인 2와 레이의 가격은 각각 10만원대이며, 2016년 8월 5일부터 전국 백화점 내 파슬 코리아가 운영하는 WSI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파슬 그룹은 1984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DKNY, Marc Jacobs, Karl Lagerfeld, DIESEL, Emporio Armani, Burberry, Michael Kors, ZODIAC, Tory Burch 등 13여 개의 명품 브랜드들과 시계 생산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는 명품 시계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 자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5년 11월에 미스핏을 인수해 웨어러블 시장에도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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