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쏘카, O2O 서비스 차량대여 부문 1위 선정

김남규 기자
입력 2016.08.09 11:49
카셰어링 쏘카가 국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차량 대여 분야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한 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쏘카 차량 증가 추이. / 쏘카 제공
시장조사 전문 기업인 오픈서베이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20~40대 남녀 1454명을 대상으로 배달·장소·차량·택시 등 4개 카테고리의 서비스 이용 빈도와 이용 시기, 이용 방법,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쏘카는 카셰어링과 렌터카 O2O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선정됐다. 차량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본 응답자 143명 중 98명이 쏘카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카셰어링을 이용해 본 이용자 105명 중 약 44명은 카셰어링 업체가 기존 렌터카 업체와 다르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대여 서비스는 20~30대 남성과 20대 여성 고객이 주로 사용했다. 사용 빈도는 3개월에 1번 정도로 나타났다. 또 차량 대여 서비스 만족도는 56%였고, 향후 차량 대여 O2O 서비스 지속 이용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70%가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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