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연결지성센터, 드론 항공 촬영 인사이트 셰어링 성료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8.25 19:00
조선미디어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매체인 IT조선은 8월 25일, 본사 연결지성센터에서 인사이트 셰어링 '하늘로 올라간 카메라, 드론 항공 촬영의 3:3:3'을 진행했다.

이날 인사이트 셰어링은 오후 4시부터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차주경 IT조선 기자가 드론 항공 촬영에 대한 기초 강의를, 박승근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외래교수가 항공 촬영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DJI 항공 촬영 드론 관람·체험 시간도 제공됐다.

IT조선 연결지성센터 드론 항공 촬영 인사이트 셰어링 현장. / 박현정 연구원
강의를 맡은 차주경 IT조선 기자는 DJI 팬텀 3 어드밴스 드론으로 촬영한 국내 명소의 항공 사진과 촬영 팁을 전수했다. 차주경 기자는 "드론 항공 촬영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야를 보여준다. 체험과 강의를 통해 드론 비행·촬영 방법을 금방 익힐 수 있다. 다만, 드론 항공 촬영 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하고, 드론 비행 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승근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외래교수가 '하늘로 올라간 카메라, 드론 항공 촬영의 3:3:3'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드론 항공 촬영의 세가지 필수요소로 '기체 성능·촬영 목적·비주얼 디자인'을 꼽았다.

드론 항공 촬영 노하우를 강의중인 박승근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외래교수. / 박현정 연구원
그는 "기체 성능과 촬영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시나리오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드론은 항공 기술의 집약체고, 항공 촬영은 장비 의존도가 높은 분야다. 드론 기계 이론을 알아두면 추락 확률을 줄이고 고품질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항공 촬영 주의점과 대응 팁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강의 후 Q&A 세션에서 드론 항공 촬영 방법과 노하우, 드론 영상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주고 받았다. DJI 공식총판사 제이씨현시스템이 준비한 항공 촬영 드론 체험도 즐겼다.

IT조선은 매주 목요일 연결지성센터에서 다양한 주제·형식의 오프라인 콘퍼런스를 연다. 9월 1일에는 '포켓몬 고'로 촉발된 AR(가상현실) 열풍의 현주소를 짚고 국내 기술을 체험하는 인사이트 셰어링 '현실로 다가온 환상, AR산업의 미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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