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케이큐브벤처스 등 3사로부터 35억원 투자 유치

김남규 기자
입력 2016.08.29 14:29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와탭랩스는 케이큐브벤처스와 퀄컴벤처스,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와탭랩스는 정보기술(IT)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으로, IT 서비스의 장애를 분석하고 알려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버의 물리적인 상태와 서비스의 성능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분석해 장애를 감시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애 원인을 예측할 수 있다.

와탭의 모니터링 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방식으로 제공돼, 기존 패키지 솔루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IT 환경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서비스 장애를 위한 종합 모니터링 솔루션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 전문 회사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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