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 프로 게임 개발자를 위한 '언리얼 서밋' 개최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9.21 11:20
게임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스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스코리아는 10월 10일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Unreal Summit Premium)'을 경기도 판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은 현업에서 종사하는 '전문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프로' 개발자만 참석할 수 있다.

올해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은 렌더링 기술 관련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언리얼 엔진 4 렌더러 활용하기: 비실사렌더링 사례와 방법' 시간에는 언리얼 엔진 4의 렌더러를 응용 및 확장해서 비실사적인 스타일의 렌더링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개발하는 게임에 맞는 렌더러로 확장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모바일 렌더링: 퍼포먼스 최적화와 향상' 세션은 언리얼 엔진 4 모바일 렌더러의 전반적인 개요와 함께 모바일 게임을 최적화하기 위한 다양한 툴 사용법과 확장 예제를 살펴본다.

렌더링 세션 외에, 에픽게임스의 최신 게임인 '파라곤'에 사용된 언리얼 엔진 4의 캐릭터 제작 기술과 게임 연출에 사용된 시퀀서를 소개하는 '파라곤에 사용된 차세대 기술들: 고퀄리티 캐릭터 셰이더와 게임 시네마틱' 강연이 진행된다.

또 4.13 버전의 모바일 주요 기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모바일 개발에 알아두면 좋은 팁을 공유하는 '언리얼 엔진 4.13 모바일 기능과 팁' 강연도 진행된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은 개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강연들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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