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레뱅뮤지엄, 10월말까지 할로윈 이벤트 진행

김형원 기자
입력 2016.10.06 10:11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이 할로윈 시즌을 맞아 '그레뱅 뮤지엄 할로윈 좀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레뱅 뮤지엄 할로윈 좀비 투어'는 할로윈 호러를 즐기는 젊은 세대를 위해 마련된 이색 공포 체험으로 10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매 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기간 중 전 세계 셀러브리티 밀랍인형을 관람하며 인터랙티브 체험을 즐기는 동안, 그레뱅 뮤지엄 곳곳에서 등장하는 좀비들로 오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레뱅은 할로윈을 맞아 박물관 내부 조명과 음악, 배우 밀랍인형 등을 으스스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마녀로 분장한 배우가 그레뱅 뮤지엄을 돌아 다니면서 사탕을 나눠주는 '그레뱅 할로윈 마녀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로윈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 중의 하나인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모티브로 마련된 이 이벤트는 10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 낮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은 1882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관한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이유 궁전, 에펠탑 등에 이어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2015년 7월에는 한국과 프랑스의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서울시청 을지로 청사에 서울 그레뱅 뮤지엄을 개관했다. 서울 그레뱅 뮤지엄은 프랑스 파리, 캐나다 몬트리올, 체코 프라하에 이어 세계 네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개관했다.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이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 / 서울 그레뱅 뮤지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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