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 아티스트 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브랜드건축가 '김정민'대표와 전통예술디렉터 '조인선'대표, 중국 왕홍(網紅)으로 활약 중인 유튜버 '한국뚱뚱(韩国东东)'이가 10월 22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아티스트 스타트업 톡' 토크쇼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스타트업 톡'은 스타트업인들에게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1부 상상(想像)코칭, 2부 상생(相生)코칭으로 구분해 1부는 김정민대표가 '아티스트 브랜드의 시대'란 주제로 '대중스타 창업' 분야를 맡는다.
2부는 조인선대표가 '전통예술과 스타트업이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순수예술가들의 창업노하우를, 3부는 중국왕홍, 한국뚱뚱이 '나는 민간외교관'이라는 주제로 총 2시간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