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경상대병원에 통합 데이터 백업용 ‘IBM-액티피오 CDV’ 도입

최용석 기자
입력 2016.10.25 13:51
한국IBM이 국립 경상대학교병원에 자사의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및 통합 데이터 복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IBM-액티피오 클라우드 데이터 버추얼라이제이션(Cloud Data Virtualization, CDV)이 도입됐다고 밝혔다.

한국IBM이 국립 경상대학교병원에 자사의 전사 통합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인 ‘IBM-액티피오 CDV’가 도입됐다고 밝혔다.
전사 통합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인 IBM-액티피오 CDV는 기업 내 데이터를 가상화해 클라우드처럼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의 백업과 재해복구를 위해 복제본을 생성하고 분석과 개발, 테스트 등 데이터 활용 시 데이터의 가상복제를 즉각적으로 진행함으로써 IT 인프라 환경에 상관없이 최소 스토리지 용량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국립 경상대학교병원은 경남 지역암센터와 권역 심뇌혈관질환 센터, 권역 관절염 센터 등의 운영으로 병원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는 데이터 관리와 보호에 많은 시간과 자원이 투입됨에 따라 관리 비용이 지속해서 증가해왔으며, 더불어 데이터의 완벽한 보호를 검증할 수 없다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IBM-액티피오 CDV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OCS(Order Communication System, 처방전달시스템),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의 긴급하고 다양한 데이터 보호 수준이 향상됐다. 매일 데이터의 보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관리와 보호 작업에 드는 시간과 자원, 비용이 줄어들었으며, 보호한 데이터를 가상화하고 여러 개의 복제본을 생성해 동시 다발적으로 개발/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어 생산성도 향상됐다.

특히 재난과 같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빠른 데이터 복원을 통해 정상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차원 높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이비드 길버트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는 "IBM-액티피오 클라우드 데이터 버추얼라이제이션(CDV)은 데이터 가상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비용을 절감하고 재난 등의 상황에서도 데이터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어 의료 기관이나 금융 기업 등 데이터의 관리가 중요한 모든 기업에 탁월한 해답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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