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커브드 144Hz 게이밍 모니터 ‘EX3200R’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16.11.03 17:51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가 144Hz의 화면재생률을 지원하는 32인치급(31.5인치, 80.1cm)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EX3200R 아이케어(Eye-Care)'를 출시했다.

벤큐가 1800R의 화면 곡률과 144Hz의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는 32인치급 게이밍 모니터 ‘EX3200R 아이케어’를 출시했다. / 벤큐코리아 제공
벤큐 EX3200R 아이케어는 31.5인치 풀HD(1920x1080) 해상도의 패널에 1800R(반경 1800mm의 원이 휘어진 정도)의 곡률을 가진 커브드 화면, 144Hz의 화면재생률(refresh rate), 4ms의 응답 속도를 지원하는 고급형 게이밍 모니터다.

특히 1800R의 화면 곡률은 사용자의 눈과 모니터 화면의 거리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몰입도를 높여주며, 144Hz(초당 144장의 프레임)의 화면 재생률은 일반 모니터의 60Hz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세밀한 화면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AMD 라데온(Radeon) 계열 그래픽카드 사용 시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화면 재생 타이밍이 어긋나 발생하는 티어링(화면 찢어짐) 현상을 방지하는 '프리싱크(FreeSync)' 기술을 지원해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게임 영상을 구현한다. 가격은 60만원대다.

한편, 벤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에서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4일부터 지마켓에서 벤큐 EX3200R 아이케어 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11월 중에 벤큐 모니터를 구매하고 블로그나 SNS, 커뮤니티 등에 간단한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CGV 영화 티켓 2장을 증정하며, 우수사용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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