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헤드폰을 무선 헤드폰으로 변신시키는 블루투스 리시버 '어썸'

김형원 기자
입력 2016.11.09 10:07
기존 유선 헤드폰을 무선 블루투스 제품처럼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기기가 국내 출시된다.

지문인식모듈 등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 썬텔은 블루투스 리시버 '어썸(ASOME)'을 출시했다. 제품 가격은 5만9000원이며 쇼핑몰 겟썸(getasome)과 29CM 등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어썸'은 3.5mm 오디오 플러그가 달린 유선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무선으로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결시키는 블루투스 리시버다.

이 기기는 전송 및 반응 속도가 우수한 '블루투스 4.1' 버전을 사용해 최대 무선 거리 10m를 지원한다. 또한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제품 내부의 충분한 공간 확보로 무선 감도가 뛰어나다. 또, aptX 코덱을 지원해 고음질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으며, 210mAh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10시간 연속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블루투스 리시버 ‘어썸’. / 썬텔 제공
 
어썸은 모든 유선 이어폰, 헤드폰을 무선화 시키는 휴대장치다. / 썬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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