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17 혁신상 35개 수상

차주경 기자
입력 2016.11.11 09:48
삼성전자는 2017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을 앞두고 'CES 혁신상'
총 3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11월 10일(현지시각)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28개 부문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TV (11개), 생활가전 (6개), 모바일 (11개), 반도체 (3개), PC (2개), 오디오 등을 수상작 명단에 올렸다. 2017년 출시될 삼성전자 TV 신제품은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에 선정, TV 부문 6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가 CES 2017을 앞두고 총 35개 혁신상을 수상했다. / 삼성전자 제공
생활가전에서는 주방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꾼 '패밀리 허브' 냉장고가 2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어컨·세탁기·건조기·청소기 등 생활가전도 'CES 혁신상'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S7과 S7 엣지는 모바일 부문을 수상했다. 웨어러블 부문에서는 ▲GPS가 탑재된 스포츠 밴드 '기어 핏2'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시계다운 디자인과 단독 사용성을 강한 스마트워치 '기어 S3' ▲가상현실 헤드셋'기어 VR' ▲360도 카메라 '기어 360' 등이 수상했다. 원통형 디자인의 데스크톱 PC인 '삼성 아트PC'도 수상작이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세계 최대 용량의 4TB(테라바이트) 2.5인치 SATA SSD '850 PRO' ▲고성능을 구현한 2TB M.2 NVMe SSD '960 PRO' ▲HDD보다 15배 빠르면서도 동전보다 작은 크기(면적)에 무게는 1g(그램)인 512GB(기가바이트) BGA NVMe SSD 등 3세대(48단) V낸드 기반의 SSD 제품들이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CES 2017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이번 수상제품들을 비롯한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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