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가 자회사 '주연전자'를 설립, 대형TV와 홈CCTV 시장에 진출한다.
주연전자 대표는 김남희 주연테크 디지털사업본부장이 선임된다. 주연전자는 온·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활용, 신규 사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남희 주연전자 대표는 "대기업 위주 대형TV 시장에 중소기업 최초 진출 사례로 의미가 있다. 대형TV의 품질과 철저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겠다. 12월에는 가정용 CCTV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주연테크가 자회사 '주연전자'를 설립, 대형TV와 홈CCTV 시장에 진출한다.
주연전자 대표는 김남희 주연테크 디지털사업본부장이 선임된다. 주연전자는 온·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활용, 신규 사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남희 주연전자 대표는 "대기업 위주 대형TV 시장에 중소기업 최초 진출 사례로 의미가 있다. 대형TV의 품질과 철저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겠다. 12월에는 가정용 CCTV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