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세계적인 예술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과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트카 프로젝트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하고 한국과 프랑스의 대표 합작품인 르노삼성차 SM6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현대 갤러리 두가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과정은 르노삼성차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b8rcIQc8Mw8)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