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연비 '리터당 19.3km'

정치연 기자
입력 2016.12.27 09:55
혼다코리아는 리터당 19.3km의 복합연비를 실현한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2017년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동급 최고의 연비와 강력한 주행성능,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 혼다코리아 제공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017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2.0리터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를 조합한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e-CVT 무단변속기를 탑재했다. 엔진과 모터를 합한 시스템 최고출력은 215마력이며, 복합연비는 리터당 19.3km(도심 19.5km·고속도로 18.9km)다.

내외관 디자인은 기존 어코드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 블루 익스텐션 렌즈를 적용하고, 피아노 블랙 색상과 크롬으로 장식한 프런트 그릴, 알루미늄 보닛 라인, 17인치 알로이 휠, 리어 스포일러 등을 채택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 혼다코리아 제공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ECM 룸미러, 레인 와치,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 등을 채택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아틀란 3D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장치, 원격 시동장치 등도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혼다코리아는 사전 계약 고객에게 최고급 가죽 다이어리와 출고 기념 패키지를 증정한다. 혼다 차량 재구매 고객에게 6개월 주유비를 제공한다. 또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한 모든 고객에게 2017년 혼다 탁상용 달력을 준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 혼다코리아 제공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졌고,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정착된 만큼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혼다가 마련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제공하는 뛰어난 성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