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올해 전지부문에 9000억원 투자…해외 생산기지 역량 확대"

노동균 기자
입력 2017.01.26 11:41
LG화학은 26일 2016년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전지부문 시설투자(CAPEX)에 9000억원을 투자하고, 이 중 70% 이상을 해외 생산기지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호영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총 시설투자 비용 2조7600억원 중 전지 투자는 9000억원 규모이며, 중국·유럽·미국 등 생산기지의 생산역량을 확대하는데 70% 이상을 집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단, 중국 변수를 포함해 사업 계획상 매출 전망과 경영성과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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