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밝고 선명한 고해상도 프로젝터 '프로빔 TV' 출시

차주경 기자
입력 2017.02.05 18:28
LG전자가 밝기와 해상도를 높인 프리미엄 프로젝터 'LG 프로빔 TV'(모델명 HF80JA)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LG 미니빔 TV의 휴대성에 풀HD 고해상도와 2000안시루멘(촛불 2000개 밝기, 기존 LG 미니빔 TV는 1500안시루멘) 밝기를 갖췄다. 120인치 대화면을 구현해 집에서도 영화관같은 웅장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가 고해상도 프로젝터 프로빔 TV를 출시한다. / LG전자 제공
LG전자는 LG 프로빔 TV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 3.0'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셋톱박스, PC 등 주변기기 없이 무선 인터넷만으로 푹(pooq), 티빙(Tving) 등이 제공하는 동영상, 드라마, 방송 등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프로빔 TV는 내부 구조를 개선, 가로 길이를 10.8cm로 얇게 설계했다. 부피도 경쟁 모델 절반 이하인 2.1kg으로 적으며 작동 소음도 도서관 수준인 26-30dB로 작다. LG전자 프로빔 TV는 179만원에 판매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은 "밝고 선명한 'LG 프로빔 TV'로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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