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 모니터링 이어폰 '오디오플라이 AF1120' 국내 출시

김형원 기자
입력 2017.02.09 15:47
호주 출신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데이브 톰슨(Dave Thomson)'이 설립한 호주 음향기기 브랜드 '오디오플라이(AUDIOFLY)'가 전문가를 위한 3세대 플래그쉽 이어폰 '오디오플라이 AF 1120'을 국내 출시한다. 가격은 59만9000원.

'오디오플라이 AF 1120'은 모두 6개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탑재된 인이어 스타일 이어폰으로 탄탄한 저음과 맑은 고음역 소리를 낸다. 이어폰은 멀티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탑재 제품 답게 전문가들의 모니터용 이어폰으로 사용하기 좋다.

이어폰은 임피던스(Impedance)가 낮고 음압 감도가 높아 전반적으로 출력이 낮은 스마트폰에서도 볼륨 확보가 용이하다.

이어폰 케이블에는 일반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보다 3배 이상의 내구성을 갖춰 미군 군용품이나 고급 핸드백 등에 사용되는 코듀라(Cordura) 소재를 사용해 단선, 마찰 소음 등을 방지한다. 이어폰 패키지에는 3가지 크기의 이어팁과 컴플라이 이어팁, 항공잭, 고급 보관 케이스 등이 제공된다.

'오디오플라이 AF 1120'은 교보문고 핫트랙스(광화문점, 강남점, 대구점, 영등포점)와 국제미디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국내 주요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오디오플라이 AF 1120 이어폰. / 이도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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